[TIL] 211101
- 항상 emmet을 이용할 때 자동으로 나오는 lang=en을 수정하기 귀찮았는데 user snippets에서 수정 가능했다. htmlko로 자동으로 ko 가 가능하게 하고 title에 첫 커서를 올리게끔 했는데 적기 귀찮기에 !!로 설정하면 편할 듯 싶다.
- 온라인 vscode가 따끈따끈하게 21년 10월 20일에 런칭됐다고 한다! 이제 태블릿에서도 어디서든 설치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링크는 아래에. 이를 github.dev라고 붙이거나 그냥 .을 눌러도 실행이 돼 수정이 가능하다(본인 레포지토리 내에서).
- Emmet 태그 안에 무언가를 적고 싶다면 중괄호를 사용한다.
h1{hello world}
<!-- anchor tag -->
a[href=“www.naver.com”]
- +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아래줄에 태그가 적힌다.
h1+h2
<!--
<h1></h1>
<h2></h2>
-->
- 파이썬은 쌍따옴표, 자바스크립트와 html은 홑따옴표를 사용하곤 한다. 이건 정말 개념이 없었는데 이번에 딱 잡힘.
- 터미널에 nslookup을 입력하고 웹사이트 url을 입력하면 웹사이트의 ip정보 등등이 나온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웹개발자들에게 욕을 먹는(?)이유는 브라우저마다 다 다른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태그들을 해석하는 방식이 다 다르다는 의미인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브라우저 엔진은 업데이트를 안하나보다.
- 브루트포스 공격은 request를 엄청나게 보낸다. 그래서 무지성으로 번호를 일일이 입력해서 비밀번호를 해킹하는데, 이를 제한하기 위해 특정 ip를 방화벽 정책에 넣어준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해커들이 아님. 해커들은 만약 5번만 리퀘스트 하게 만들어준다면 십만대의 좀비피시로 4번씩만 시도한다. 이 좀비피시들은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만드는 원리이다!
- br 등 일부 closing 태그가 없는 태그들을 <br />라고 적는 것은 html5 이전 방식이라고 한다. 이렇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깔끔하다고 한다. 근데 습관이 돼 버려서 안쓰면 허전하다.... 안쓰는 연습을 해야겠다.
- article 태그와 section 태그의 차이는 하나의 주제를 똑 떼서 독립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와 그룹화 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지의 차이이다.
- heading 태그는 subtitle로 사용하면 안된다.
- div태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동적으로 생성된건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하면 시멘틱하게 사용해야 한다.
- aside는 보통 광고나 사이드바로 사용한다.
- 정보보안 정책 상, 상대경로가 앵커태그에 노출되는 것은 위험하다. 폴더가 노출되게 되면 좋지 못하다. 딕셔너리 트래블 어택을 당할 수 있다.
- 동적 스크롤을 사용할 때, id가 붙어있는 요소로 이동하는 것은 앵커태그로 많이 이용하고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때는 id가 아니거나 스크롤에 이벤트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한다.
- dl, dt, dd는 키, 밸류 쌍에서 많이 사용한다.
- 캐스케이딩 룰에 따르면 계단식으로 맨 마지막에 적용 된 스타일이 적용된다.
- iframe 태그는 홈페이지도 유튜브도 본인 웹사이트에 넣을 수 있다. 하지만 보안에 좋지 않다.
- h1은 한 페이지에 하나 꼭 넣는 것을 추천한다. 하나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