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단 잘하자

연결리스트 개념 연결리스트는 인덱스가 존재하지 않고, 다음 데이터의 존재를 알려주는 다음 데이터의 주소값과 현재 데이터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데이터와 주소값, 두 요소로 이루어진 묶음 하나를 노드 라고 부른다. 그림으로 그리면 아래와 같다 연결리스트의 특징이자 장점이라면, 필요한 부분에 필요한 데이터를 원할 때 마다 삽입, 삭제할 수 있다. 만약에 데이터 1과 떨어진 어떤 부분에 데이터 3을 넣고 싶으면, 이전 데이터인 데이터 1에 데이터 3의 위치만(주소값) 기록한 후에 데이터 3을 넣는다. 만약에, 데이터 3이 마지막 데이터라면 주소값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이를 통해 마지막 데이터라는 것을 안다. --> 해당 노드에 주소값이 존재한다면 다음 노드가 있다는 것. --> 해당 노드에 주소..

들어가기 전에, 아주 짧은 요약을 해 보자면 BFS는 해당 노드 주변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DFS는 해당 노드의 끝까지 파고드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다음은 아래의 글을 번역했습니다. stackoverflow.com/questions/3332947/when-is-it-practical-to-use-depth-first-search-dfs-vs-breadth-first-search-bf When is it practical to use Depth-First Search (DFS) vs Breadth-First Search (BFS)? I understand the differences between DFS and BFS, but I'm interested to know when it's more p..

그리디 알고리즘(탐욕법)은 말 그대로, 지금 최선인 것 처럼 보이는 선택을 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이다. 욕심쟁이가 가장 최고인 방법을 고집하는 느낌이다. 그러나, 그리디 알고리즘은 항상 옳은 해답만 내놓지 않는다. 가장 흔한 예시인 동전 거슬러주기를 생각해보자. 500원 400원 100원 단위를 1500원을 거슬러주는 방법 중 가장 적은 동전을 사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코딩할까? 가장 큰 수인 500으로 나누고 나머지는 그 아래 400원, 100원짜리 순으로 나누면 최소의 동전으로 줄 수 있는 거스름돈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800원을 거슬러준다고 생각해보자. 공식대로라면, 500원짜리 하나, 100원짜리 3개로 총 4개의 동전을 거슬러 줄 것이다. 그러나, 400원짜리 2개를 주는 방법이 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