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단 잘하자

자바스크립트 문제를 풀다가 10진수를 2진수로, 2진수를 10진수로 바꿔야 할 상황이 생겼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함수는 toString()과 parseInt()다. 둘의 차이는 10진수를 다른 수로 변환시키는가, 다른 수를 10진수로 변환시키는가 에 있다. 10진수를 다른 진수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toString()을, 다른 진수를 10진수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parseInt()를 쓴다. toString() 특정 객체를 문자열로 반환해준다. 가 정석이지만 원하는 10진수를 특정 진수로 변환하고 싶을때 사용한다. 어떤 수를.toString(몇진수로 변환하고 싶은지) 때문에 인자로 2와 36사이의 정수가 들어간다. radix라고 함. let intNum = 3; console.log(intNum.toStr..

언제 무엇을 써야하는지 너무 헷갈려서 공부할 겸 정리해보았다. push() 배열의 끝에 n개의 요소를 넣는다. const numArr = [1, 2, 3, 4, 5]; numArr.push(6, 7, 8); console.log(numArr);//[1, 2, 3, 4, 5, 6, 7, 8] pop() 배열의 마지막 요소를 제거한다. const numArr = [1, 2, 3, 4, 5]; numArr.pop(); const popped = numArr.pop(); console.log(popped);//5 console.log(numArr);//[1, 2, 3, 4] concat() 두 개 혹은 더 많은 배열들을 합친다. 원래 있던 배열을 바꾸지 않고 새로운 배열을 생성한다. const numArr = ..

배열과 객체는 헷갈린다. 둘 다 어떻게 보면 배열이기 때문이다. 배열(array) 원하는 요소들을 순서대로 배열 안에 넣은 모양. let arr = ['asian', 'lion', 'rose']; 배열 내 요소를 찾기 위해선 인덱스(index)가 필요하다.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각자의 번호가 있던 것 처럼, 배열 내 요소는 고유 번호가 존재한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첫번째 요소가 1이 아닌 0이라는 것. 그렇기에, lion을 찾아야 한다면 아래와 같이 적는다. let arr = ['asian', 'lion', 'rose']; console.log('arr[1]', arr[1]);//arr[1] lion console.log(arr[1])//animal 두번째 줄의 console.log('arr[1]'..

사실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는 함수의 존재....할것도 많고 배울것도 상당하다. 1. 함수선언식(Function Declaration) 함수를 처음 배울 때 알려주는 바로 그 함수의 형식이다. function 함수명(){ 구현 로직 } function decFunc{ return 'Hello'; } decFunc();//호출 2. 함수표현식(Function Expression) 함수 표현식은 조금 다른 형태다. let expFunc = function imExpFunc(){//기명함수이며 익명함수는 function(){}처럼 함수명을 빼버린다. return 'Hello'; }; expFunc();//선언해둔 변수명 옆에 괄호를 붙여 함수임을 알게 한다. 함수도 하나의 값,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자바스크립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