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단 잘하자

- 항상 emmet을 이용할 때 자동으로 나오는 lang=en을 수정하기 귀찮았는데 user snippets에서 수정 가능했다. htmlko로 자동으로 ko 가 가능하게 하고 title에 첫 커서를 올리게끔 했는데 적기 귀찮기에 !!로 설정하면 편할 듯 싶다. - 온라인 vscode가 따끈따끈하게 21년 10월 20일에 런칭됐다고 한다! 이제 태블릿에서도 어디서든 설치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링크는 아래에. 이를 github.dev라고 붙이거나 그냥 .을 눌러도 실행이 돼 수정이 가능하다(본인 레포지토리 내에서). Visual Studio Code for the Web Build with Visual Studio Code, anywhere, anytime, entirely in your browser..

- 쉘 설정 파일을 열고 저장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사용하자. vim ~/.zshrc source ~/.zshrc - TIL만을 위한 깃허브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루비를 설치했다. 맥에서 루비를 설치하려고 하자 아래와 같은 오류가 떴다. 확인해보니 이 오류는 시스템 루비를 사용하고 있어서 권한이 없어 gem 설치가 안된 것 이라 한다. 출처 - 깃허브 블로그의 수정 사항을 적용시키려면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사용한다 bundle exec jekyll serve - 어쩔땐, 무작정 구글링을 하기 보다는 제발 문서를 먼저 읽는게 답일 때가 많다. 구글링이 오히려 시간낭비일 수 있다. - 깃허브 블로그 테마가 로컬에서는 적용되는데 정작 적용돼야 할 리모트 페이지에서 적용이 안된다. 정말 문서에서 말 한..

그동안 계속 혼자 공부를 하다 한계점에 다다른 것 같고, 더 높은 허들을 넘고 싶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에 합격해 오늘부터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 중, 인상깊었던 강의 내용을 정리해 올려보고자 합니다. 허가는 당연히 받았습니다! - 개발 실력을 늘리고 싶다? 그냥 만들고싶은거 무작정 스택오버플로우(한국어 금지) 들어가서 질문해가면서 만드는게 최고. -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개발언어? 무조건 영어. 영어실력이 가장 중요. - 프론트엔드는 전망이 매우 밝다. -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뭐가됐던 인내력. 에러를 3일 밤 새서라도 잡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묵묵하게 디버깅하는 사람들이 가장 멋있는 개발자이다. -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 말고 그냥..

개발은 할 수록 는다. 삽질이 곧 실력이다. 개발에 대한 고민과 무너짐과 에러핸들링은 언젠가 꼭 써먹는다. 부정적인 생각하고 부정적인 고민 할 시간에 개발하면 실력이 는다. 본인 실력이 늘었는지 궁금하다면 스택 오버플로우에 주기적으로 질문을 올려보자. 해당 질문을 한 달 뒤에 확인하면 내가 얼마나 멍청한 질문을 했는지 알 수 있음. 실력이 늘었다는 증거! 또 다른 방법은 예전에 짠 코드를 살펴보는 것이다. 얼마나 고칠게 많은지 한숨만 나왔다. 어떤 일이든 도전은 생각보다 쉽다. 그러나 이를 끝까지 버티고 지속하는 힘이 결국은 전문가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무너지지 말자. 나를 책임 질 사람은 내 자신 뿐이다. 비전공? 전공자를 어떻게 이기지? 생각해보면 나도 내 전공 잘 모른다. 물론 컴퓨터공학은 조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