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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코딩을 하다 보니 관련한 헷갈리는 문법들을 반복중이다. 예를 들면, promise 라던지 async / await 라던지 콜백이라던지 말이다. 반복해서 읽으니 이해는 감. 하지만 내가 현재 공부하는 분의 코딩처럼 왜 해당 부분에 async를 써야 하는지 자유자재로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이 분은, 함수명이나 변수를 해당 함수나 변수의 기능 그대로를 나타내 줄 수 있는 최적의 변수명으로 지으려 계속 노력하신다. 사소한 것 같지만 완벽한 코드를 만드려고 하는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우스갯소리로 개발자분들이 가장 노력을 기울이는 부분이 변수명짓기라고들 하는데 정말 처음부터 대충 지으면 코드가 길어질 수록 두뇌에 한계가 와 낭패를 볼 것 같았다.
- 코딩 순서: html로 한가지 서비스 + 전체의 대강의 틀을 만듬. -> css로 디자인 -> javascript를 하는데 한가지 서비스만 우선 코딩. -> html로 돌아가 javascript 기능을 넣을 html 클래스나 태그들을 살피다 id를 넣어줌. -> id로 해당 서비스 완성. -> 다음 서비스 구상 -> html로 돌아가 다음 서비스의 기능을 만듬.(특히, 해당 틀이 동적 데이터를 위함이라면, 프로토타입을 우선 짠다.) -> css 디자인 -> 동적데이터용 틀을 html에서 복사 지우고 js에 붙여넣는다
우선 내가 연구한 이 사람의 코딩 방식이다. 최종 목표는 리액트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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