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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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백워즈(working backwards)방법론:

보통은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 때 기획을 먼저 하곤 함. 그러나 기획을 먼저 하면 과정이 길어지기 때문에 거꾸로 진행하는 것 이다. 우선 언론 보도 자료를 뿌린다. 그렇게 해서 보도자료에 사람들에게 주는 매력 포인트가 없다면 그 프로젝트는 완전히 진행하지 않는 것 이다. 

탁월한 서비스나 제품들을 만드는 프로세스이며 사용자 입장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질문들을 우선 생각해보고 어떻게 대응할지 계획을 하는 것 이다.

 

- 좋은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물리적인 결과물이 아닌 그 중에서도 나의 역량을 보여주어야 한다. 어떤걸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문제 해결을 했는지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방향성을 보여준다. 어떤 부분을 내 장점으로 가져가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난 무얼 잘하는지?

 

- 그래서 막간 내가 되고싶은 나의 미래모습을 적고자 한다.

 

1. 풀스택 개발을 기본적으로 할 줄 알며, 디자인에도 관심이 있어 공부를 했던 사람이고 협업도 자주 경험하며 기획도 겪어 다양한 직종의 동료들과 막힘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

 

2. 자바스크립트를 내 주력 언어로 만들고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 자바스크립트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미래에 나올 새로운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들 허들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고 기회가 많아질 것 이기 때문임.

 

3. 비전공자의 그늘에 숨어 CS 지식 습득을 소홀히 하거나 알고리즘, 자료구조 지식 습득을 소홀히 하지 않는 사람.

아, 마크업은 당연히 기본! 특히 CSS 애니메이션을 잘하고 싶고 프레임워크를 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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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br 태그는 마우스 오버 하면 어떤 뜻인지 나옴.

 

- img태그 srcset에서 700w는 px단위임. 만일 사이즈마다 이미지를 설정 해 두었는데 화면을 줄일 때 이미지가 변하지 않는다면 이는 캐싱돼서 그런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크롬에서 강력 새로고침을 누르면 된다.

 

- video태그에서 poster속성을 이용하면 로딩 컴포넌트와 같은 역할을 한다.

 

- iframe을 youtube로 하면 트래픽에서 크게 유리하다.

 

- input은 label로 묶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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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name=“device”

value=“galaxy”

 

/?device=galaxy& 이런식!

 

- form으로 묶인 태그들 중 input들의 data를 submit이라는 type의 button을 눌렀을 때 action이 가리키는 파일에 get 이라는 method로 던져준다.

 

- input태그에도 button type이 있지만 버튼과 인풋 중 버튼을 위한 것 이라면 버튼 태그를 쓰는게 맞다.

 

- radio버튼에서는 name을 같게 써야 라디오 버튼 선택을 하나만 할 수 있다. checkbox는 name이 다 같아도 빠지지 않는다.

 

- input text와 password는 value가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