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단 잘하자

느낀점 - 조급해하지 말기로 했다.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준비를 한게 맞지만, 그만큼 쌓은 내공이 있을 것이고, 이는 장점이 될 것이다. 계속 학습하고 있고, 주어진 과제도 충실히 잘 해내고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성장 했을거라 믿는다. 이제 웹접근성과 시멘틱한 웹 만들기는 정말 자신있다! 주니어를 뛰어 넘은 기분이다. 배운점 - 요소의 높이를 지정하면 안됨. 내부 콘텐츠들은 종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부모의 높이는 자식 높이의 합이라고 생각하자. - 인라인 요소에 position을 주면 인라인 요소가 블록 요소가 된다! - 태그는 꼭 그 의미와 역할에 맞게 사용하자. 마침표로 끝난다면 p태그를 써도 된다. - article안에 section이 있어도 된다. - #none 이라고 앵커 태그..

배운점 배웠다기 보다는, 오늘은 실전 페이지 작업을 하였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클론코딩을 하였다. 구현하지 못한 것: - sold out 오버레이 화면 구현 - 반응형 마크업은 여기까지 클론 하였고 위의 것만 구현하면 된다. 자바스크립트로 기능을 넣는 중이다. 이러다 마크업 천재가 되는건 아닐까 라고 매번 생각하지만 매번 꼬이긴 마찬가지다. 그래도 어떻게 해결은 되고, 왜 이게 꼬이는지 알기 때문에 html css도 프로그래밍 언어로 인정해줘라!!!!!!!!!!!!!!(재밌다는 뜻) 어려웠던 것은 항상 그렇듯, 처음 그리드를 어떻게 짜야할지이다. 이를 다 짜고 머릿속으로 좀 굴리다보면 답은 빨리 나온다. 그리고 오히려 피그마를 보면서 디자인하는게 쉬운 일 이라는걸 깨달았다.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이즈..

느낀점 - 어제까지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또 나아졌다. 오늘은 유튜버 조코딩님께서 강의를 하셨다. 소통도 굳이시고 실력도 좋으시고 제작부터 배포까지 하루만에 뚝딱 만들었다. 그러나 해당 내용들이 아쉽게도 내가 다 경험하고 있던 것 이라... 클론코딩을 열심히 하였다.(죄송합니다) 배운점 - lang 속성을 읽고 브라우저가 읽고 번역 푸시알림을 주는 것이다. - reset css 등 css link들은 제일 하단이 주 스타일 링크여야 한다. 위에서 아래 순서대로 중요도가 있기 때문이다. - 시멘틱 마크업은 모든 태그에는 의미가 있는 웹을 만드는 것. - 속성 값 뒤에 !important를 붙인 속성, html에서 style을 직접 지정한 속성, #id로 지정한 속성, .클래스, :추상클래스로 지정한 속성 ..

느낀점 - css는 배우면 배울 수록 너무너무 어렵다. 더 심각한건 내가 1년동안이나 공부했는데 아직도 이걸 몰라?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는 것 이다. 주변에는 취업했다는 말들이 오고가고 난 그대로인 것 같고 모든 취준생들의 고민이겠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불안하다. 혼자 이겨내야지 뭐 어쩌겠어. 멘탈싸움이다. 이런 생각 해서 뭐할건데? - 그리드의 구분선은 1부터 시작한다. - perspective는 원근감을 조절하기 대문에 z축과는 개념이 다르다. - transform 되는 순간 z-index가 무시된다. after과 before는 element의 위에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로 올라가는 그 시점에 아래로 내리는 트릭을 이용하자! - width min()은 둘 중에 작은 것을 사용한다. -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