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단 잘하자

- section 내부에 section을 넣지 않는다. 근데 실무에서는 div를 그냥 많이 쓰나보다. 역시 속도가 중요한걸까... 이래서 드는 생각인데 왜 자체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가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코드를 찍어내는 기계가 돼야 하지 않을까?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 /* 오직 one이라는 클래스가 있는 요소 하나만 적용됨 */ div[class="one"] { background-color: red; color:white; } /* one이라는 클래스가 있는 요소 모두가 적용됨 */ div[class~="one"] { background-color: red; color:white; } /* 문자열 중간에 어디든 one이 있는 클래스가 있으면 모두 적용됨 */ div[cla..

- shadow dom이란: shadow dom은 dom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외부에는 노출되지 않은 dom을 말하며 dom의 구조를 캡슐화할 때 사용한다. 출처 이를 따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크롬 익스텐션에서 아래의 설정을 켜 주면 된다. - vscode htmltagwrap을 설치하고 option + w를 쓰면 글을 감싸는 태그를 바로 만들 수 있다. - br 태그를 자주 썼었는데 이제 쓰면 안될 것 같다. br 태그로 개행을 주면 스크린리더가 br을 읽다가 멈춘다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span으로 주거나 그냥 css로 조정한다고 한다. 그러나 실무에서는 빨리 코드를 작성하려면 div처럼 쓰는게 좋지 않지만 쓴다고 한다. 아마 회사마다 룰이 다를거라 생각한다. - 공백은 라는 엔티티 코드를 사용한..

- 워킹백워즈(working backwards)방법론: 보통은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 때 기획을 먼저 하곤 함. 그러나 기획을 먼저 하면 과정이 길어지기 때문에 거꾸로 진행하는 것 이다. 우선 언론 보도 자료를 뿌린다. 그렇게 해서 보도자료에 사람들에게 주는 매력 포인트가 없다면 그 프로젝트는 완전히 진행하지 않는 것 이다. 탁월한 서비스나 제품들을 만드는 프로세스이며 사용자 입장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질문들을 우선 생각해보고 어떻게 대응할지 계획을 하는 것 이다. - 좋은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물리적인 결과물이 아닌 그 중에서도 나의 역량을 보여주어야 한다. 어떤걸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문제 해결을 했는지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방향성을 보여준다. 어떤 부분을 내 장점으로 가져..

- 항상 emmet을 이용할 때 자동으로 나오는 lang=en을 수정하기 귀찮았는데 user snippets에서 수정 가능했다. htmlko로 자동으로 ko 가 가능하게 하고 title에 첫 커서를 올리게끔 했는데 적기 귀찮기에 !!로 설정하면 편할 듯 싶다. - 온라인 vscode가 따끈따끈하게 21년 10월 20일에 런칭됐다고 한다! 이제 태블릿에서도 어디서든 설치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링크는 아래에. 이를 github.dev라고 붙이거나 그냥 .을 눌러도 실행이 돼 수정이 가능하다(본인 레포지토리 내에서). Visual Studio Code for the Web Build with Visual Studio Code, anywhere, anytime, entirely in your brow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