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단 잘하자

- 자바스크립트의 class가 이해가 안가 리액트 하다 다시 돌아가서 개념부터 공부하는중이다. 마치 처음 함수 배웠을 때와 같이 머리가 뜨겁다. 그렇지만 계속 하다 보니까 이해가 가는중. 전 보다는 확실히 이해가 빠르다. - HTML 내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헤더에 넣어야 할지 바디 맨 아래에 넣어야 할지 항상 헷갈렸는데 헤더에 defer과 함께 넣기로 했다. defer과 함께 넣으면 HTML이 위에서부터 파싱되는 중에 설치해야 할 js파일을 만나면 파싱됨과 동시에 설치한다. 그리고 HTML이 다 설치가 되면 설치된 js파일을 실행한다. - 좀 더 꼼꼼한 코딩을 위해 자바스크립트 코딩 시작 전 use strict를 사용해야겠다. C를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를 해서 그런지 처음엔 참 불친절하단 생각이 들었다...

- 컴포넌트는 HTML을 반환하는 함수임. ReactDOM.render(, document.getElementById('certainId')); 여기서 컴포넌트는 . - 모든 컴포넌트 파일의 시작은 아래와 같이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jsx를 이용한 컴포넌트 사용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함. import React from "react"; - 컴포넌트 함수의 앞은 대문자. function Bluebtn(){}; export default Bluebtn;//꼭 이렇게 호출해야함 - 리액트 앱은 하나의 컴포넌트만 렌더링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컴포넌트 내에 또 다른 컴포넌트를 import 할 수 있다는 것. - map()은 각각의 배열 요소들에게 원하는 함수를 부여한다. 엥 그러면 배열에는 fo..

- 제대로된 css 절대단위와 상대단위들의 종류와 개념을 공부했다. 잘 써먹을 일만 남음. - 첫 프로젝트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리액트를 배우기 위해 대체 왜 사람들이 리액트에 열광하는지 알아봤다. 여러 페이지가 있을 필요 없이 SPA(Single Page Application)방식으로 한 페이지에서 동적으로 바뀌게 하다니... 여태 여러 페이지에 복사 붙여넣기로 힘들었던 생활은 끝인가보다. - 컴포넌트는 아직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만약에 하나의 버튼이라도 사소하게 달라진다면 어떡하지? 그건 어떻게 수정하나? 그치만 레고조각처럼 기능들을 끼워 맞추는 것이 편리하다는 것도 알았다. 그렇지만, 자바스크립트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조금 더 익숙해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다. class개념이나 extends ..

- 프로젝트의 기록하기 버튼의 submit을 누르면 랜덤으로 저장이 안되거나 저장을 했는데도 메인페이지로 가지 않는 문제가 있어 해결했다. 문제는 form태그 안에 input태그가 있었고, form 태그를 지우니 해결됐다. form 태그가 제출이 되면 바로 새로고침 시켜버리는 속성 때문이다. - 프로젝트의 소소한 오류를 수정했다. 안드로이드 폰, 아이폰에서 확인을 했는데 사소한것에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자잘한 수정을 진행했다. 90%는 완성된 듯. - 프로젝트 공유를 위한 메타태그 og(open graph)를 배웠다. og:title은 페이지 제목, og:description은 페이지에 대한 설명 og:image는 공유했을 때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에 나오는 사진이다. 이미지의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