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단 잘하자

- 깃에 대해 복습했고, --set-upstream origin master 가 로컬깃과 깃허브를 연결시키는것임을 알았다. - 내 첫 리액트 프로젝트의 로그인 부분을 material-ui의 로그인 템플릿을 이용해 컴포넌트로 연결시켰다. 막상 시도해보니 더 모르겠더라. 정말 잘 해낼 수 있을까? - 파이썬 find()함수는 원하는 문자가 몇번째 인덱스에 있는지 알려준다.

왜 다들 깃 깃 하는거지? Git은 소스 코드의 분산 버전 관리를 위한 시스템이다. 쉽게 말하면, 만약 개인이 혼자 작업하는 프로젝트라면, 굳이 파일로 최종.html 진짜최종.html 이게최종.html과 같이 파일을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며칠에 수정된 영역은 어느파일 몇줄(심지어 추가는 녹색, 삭제는 붉은색으로 가독성도 좋다!) 등으로 쉽게 용량차지없이 버전 관리가 가능하다. 여럿이서 협업을 하는 경우에 깃은 더욱 빛을 발하는데, 동시에 협업을 하는 경우 누가 몇시에 어느 부분을 업데이트 했는지를 쉽게 분산 관리도 가능하다. 이렇게 단순히 이야기 했지만 정말 솔깃하지 않은가? 깃허브? 깃? 깃허브와 깃은 다르다. 깃을 개인 휴대전화의 사진앨범 앱 이라고 하면, 깃허브는 그 앨범의 사진을 공유하는 오픈된 ..

- 막상 리액트 실전으로 들어가려니까 쉽지않다. 리액트 튜토리얼을 따라하다가 강의와 다른 오류가 생겨 구글링 했더니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라는 말이 적혀있어 업그레이드 했다. 그랬더니 버전이 이전에 코딩하던 버전과 맞지 않아 난생 처음보는 오류가 떴다. 그 외에 너무 많은 오류들이 생겨 일단 접어두었다. - 왜이렇게 코딩테스트 지문을 제대로 못 읽는지 모르겠다. 이해하면 대충 어떤플로우로 가겠다가 보이는데 애초에 읽기를 잘못하면 답도 없으니까ㅠㅠ

- 셀레니움으로 로그인해서 크롤링 성공했다. 근데 난 졸업생이라 이번학기 성적이 뜨질 않는다. 피실험자 구함......여튼, 이제는 실제 클라이언트 쪽에서 사용자가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하면 성적이 뜨도록 하는 클라이언트 쪽을 디자인하고 코딩해야겠다. 드디어 진도가 나간 것 같아 뿌듯하다....요즘 진도 너무 느리다 제발 정신좀ㅠㅠ